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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가 … 손연재에게 꽂혔다
손연재가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개인종합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. 시니어 데뷔 첫해부터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메달에 도전장을 내밀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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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주영 합류 최종 결정, 축구 24년 만의 금 도전
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몸을 푸는 축구대표선수들. 한국 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86년 대회(서울)가 마지막이었다. 파주=김민규 기자 40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